시와수필

조용옥 성탄설 서시

webmaster 2015.10.18 07:18 조회 수 : 46

성탄절 서시            

                                T;

                                                                        조용옥

                                                    시인. 애틀랜타여성문학회          

하루의 첫 시간을 드리는 것이 사랑이라면

어스름한 새벽에 긍휼히 여기심에 매달려

모든 허물 속속들이 아시는 창조주께

허물 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간구한다

 

타는 촛불처럼 이어져 작은 빛으로 빛 되어

사랑 속에 감추어진 쉽지도 않은 그 말 속에

따듯하게 전해지는 고운 선율과도 같은 카덴자 (cadenza)

 주님 오신지 이 천 년이 넘는, 그 세월을 헤아려 본다

 

율법 완성하시려, 속죄양 되어 구원 이루신

 아기 예수 나신 성탄의 기쁨 

기뻐 찬양하며, 춤추며

온 누리 일어나 조아려 경배하는 성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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