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황경애 내꿈은 소박하니

webmaster 2015.11.25 22:27 조회 수 : 132

내  꿈은 소박하니

                                         

                                                        

                              

내 꿈은 소박하니

종달새 지저귀는 창가에

흔들의자에 앉아 먼 하늘 바라보며

책을 읽고 있는 것

 

 내 꿈은 소박하니

어둠이 창가에  스며들면

내  사랑하는  이 좋아하는

된장찌개 보글보글 끊여

정성스런 저녁상을 준비 하는 것

 

내 꿈은 소박하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모임이 아닌

마음 통하는  몇 사람과 다소고이 모여 앉아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

 

내 꿈은 소박하니

아들 딸 시집 장가가서

손자 손녀 재롱떨면

눈 맞추며 웃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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