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김한나 봄비(김한나)

webmaster 2017.03.28 16:49 조회 수 : 2

봄비가 내린다
약하게 때로는 강하게
창문을 두드리며
나를 깨운다

겨울의 찬 기운에 떨었고
이런저런 풍문에
속상해 하고 아파했던 나날들
이제 말끔히 씻어 버리고

새 생명을 탄생하는 기쁨으로
다시 일어나라고
위로하듯
내 마음에
봄비가 내리고 있다
이 아침에.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