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수필

진영희 봄의 미소( 진영희)

webmaster 2017.03.28 16:54 조회 수 : 23

허전한 마음 이어도
강물은 흘러서 그대에게로 간다
그대의 가슴에
꿈틀거리며 다가오는
봄의 소리를 들어 보라

별것 아닌 일로 밤을 새워 뒤척여도
아침은 그대의 하루를 시작하라 한다

그대의 열정이 슬픔으로 변하려는
그런 시간에 더 친밀하게
따스한 호흡으로
봄의 미소가 살포시
나뭇가지 마다 내려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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